[조선닷컴]’아빠 바이킹’ 탄 솔희, 할머니댁 볼록거울속 하준이… 보고 또 봐도 행복한 우리 가족의 한 컷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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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아빠 바이킹’ 탄 솔희, 할머니댁 볼록거울속 하준이… 보고 또 봐도 행복한 우리 가족의 한 컷이랍니다

[조선닷컴]’아빠 바이킹’ 탄 솔희, 할머니댁 볼록거울속 하준이… 보고 또 봐도 행복한 우리 가족의 한 컷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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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입니다] 조선일보·서울웨딩관광문화교류協 ’31초 영상제’ 수상 네 가족 선정

제주도에 사는 엄상식(47)·금화숙(37)씨 부부 집에선 밤마다 놀이동산이 열린다. 남편 엄씨가 매일 30분~1시간씩 맏딸 라희(4)와 19개월 난 쌍둥이 솔희·도희를 위해 ‘인간 놀이기구’가 되어준다. 허벅지 위에 세 딸을 태우고 엉덩이를 들썩이는 아빠 열차, 장딴지에 딸들을 태워 번쩍 들어 올리는 아빠 비행기, 아이들을 이불에 싸서 위아래로 흔들어 주는 아빠 바이킹까지 다양하다.

그 모습을 아내 금씨가 동영상에 담아 ’31초 영상제’에 출품했다. ’31초 영상제’는 조선일보와 서울웨딩관광문화교류협회(협회장 고재용)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했다.

아빠·엄마·아이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뽑아 가족 여행을 보내주는 행사다. 엄씨 가족을 포함해 총 네 가족이 200명 넘는 경쟁자를 제치고 유럽, 동남아, 제주도로 여행 갈 기회를 얻었다.

◇힘든데 행복해요

수상자 가족들은 입을 모아 “아이 키우는 일이 왜 힘들지 않겠냐. 그래도 행복하다”고 했다. 이윤구(36)·이은혜(33)씨 부부는 아들 하준(19개월)이와 셋이서 충남 공주 할머니 댁에 놀러갔을 때 찍은 사진을 내서 대상을 탔다. 편안한 민소매 차림을 한 아빠가 아들을 목말을 태운 채 볼록거울 앞에 서 있는 장면을 엄마가 카메라에 담았다. 아빠 이씨는 “그날따라 하늘이 유난히 파랗고 예뻤다”며 “꾸미지 않은 우리 가족 모습이 우리 눈에도 너무 행복해 보였다”고 말했다.

 

본지와 서울웨딩관광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한 ‘31초 영상제’ 수상작. ①자신의 어깨 위에 목말 탄 아들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이윤구(36)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②최우수상은 제주도에 사는 금화숙(37)씨가 받았다. 금씨의 배와 가슴에 올라탄 세 딸이 즐겁게 웃는 모습을 담았다. ③옥상에서 두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찍은 박은솔씨, ④필리핀 세부에서 딸과 물놀이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은 박종윤씨는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윤구·금화숙·박은솔·박종윤씨 제공

 

하지만 하준이네 집이라고 어려웠던 순간이 없었던 건 아니다. 엄마가 1년간 육아휴직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간 지난 6월, 하준이는 엄마 품이 그리워 많이 힘들어했다. 엄마가 집에 있을 땐 아침 10시쯤 느지막하게 어린이집에 갔다가 오후 4시면 집으로 돌아왔는데, 엄마가 복직한 뒤론 아침 8시에 맨 먼저 어린이집에 오는 아이, 오후 7시에 맨 나중에 집에 가는 아이가 됐다. 일을 마친 엄마가 헐레벌떡 어린이집으로 달려가면, 눈물 콧물로 범벅이 된 하준이가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서 있곤 했다. 그게 마음이 아파 부부가 집에서 아이를 안고 펑펑 운 날도 있다. 잡지사 다니는 아빠가 고민 끝에 1년간 육아휴직을 하기로 했다. 부부는 “아이의 행복이 우리 가족의 행복인데, 부모 품을 그리워하는 아이를 모른 척할 수 없었다”고 했다. 앞으로 우리 사회가 깊이 고민해야 할 대목이다.

◇밤마다 아빠표 놀이동산 열려

서정철(41)·박은솔(37)씨 부부는 단독주택 옥상에서 아빠 서씨와 준규(40개월)·예지(14개월) 남매가 노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서씨가 잠깐 소나기구름에 정신이 팔린 사이, 남매가 물놀이하고 자전거 타며 즐거워하는 장면이다. 엄마 박씨는 “평소엔 아들이 자전거를 독차지했는데, 마침 물놀이에 정

신이 팔린 틈을 타 딸이 자전거에 올라타는 데 성공했다”고 했다.

또 박종윤(33)·금은영(38)씨 부부는 필리핀 세부에서 딸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박씨는 “작년엔 일본, 홍콩에 다녀왔고 올해는 세부, 괌으로 놀러 갔다”며 “결혼 초기엔 일에 치여 이런 여유를 누리지 못했는데 지금은 가족과 여행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다”고 말했다.

원문링크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03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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